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이커 장갑차 (문단 편집)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싱글 미션에서 호출 부호가 “허니 배저”(꿀먹이오소리) 인 M1126 ICV가 잠깐 등장하는데 레이저 지시기를 사용해 스트라이커의 지원 사격을 받을 수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해야[* 심지어 사정거리만 된다면 헬기도 공격해서 떨굴 수 있다.] 해당 미션을 수월히 클리어 할 수 있다. 게다가 적의 [[RPG-7]] 포탄을 [[APS]]의 하드킬로 막아버리는[* 잘 보면 이스라엘제 트로피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오버테크놀러지스러운 면모도 보여준다. 물론 전부 막지는 못하고, 이것 때문에 옆에 있던 플레이어나 아군 보병도 수시로 [[팀킬|죽는다.]] 위의 허니 배저가 너무 박력있어서[* 브리핑 중 폴리 하사가 한 말인 "Honey Badger's a mean bitch, Sir.(허니 뱃저라, 정말 끝내주는 개자식입니다."가 따로 클립으로 뽑혀서 돌아다닐 정도다.] 모던 워페어 2에서 스트라이커가 M1126 ICV 형인 허니 배저 1대밖에 안나온다고 알고 있는 게이머들이 많은데, 제1장 2번째 '팀 플레이어' 미션에선 105mm포를 장비한 M1128 MGS 형이 5대나 나온다. 그러나 딱히 등장이 임팩트가 없어서 다들 잘 기억 못한다. 그나마 처음 등장할 땐 꽤 박력있게 [[탈레반]]들에게 105mm 포를 직사로 쏴대고 차장석에서 차장들이 큐폴라 기관총 마운트에 장착된 M2 중기관총을 사격하며 레인저와 미육군 병력들에게 화력지원을 제공하는 연출을 보여준다. 그런데 그 장면 자체가 딱히 비중 있는 게 아니라서 그냥 쉽게 잊히는 듯하다. 사실 이게 미션 진행하면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투 중 굳이 좌측을 둘러봐야지 보이는 녀석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